짝수년도 출생일이어서 2026년이 건강검진의 해.
미리미리 챙겨 방학에 진단을 받았다.
위내시경을 수면으로 받았는데, 수면내시경 추가비용 5만원(예전에 3만원인줄 알고 수면받았는데, 계산하면서 보니 5만원...)
피 뽑은 김에 추가 검사로 특별검사 몇가지 추가했더니
총 지출액이 120,200.
음.......검사결과 별 이상없이 건강으로 나온다면, 이 돈이 아깝지 않지. 안심비용이라고나 할까......
의사선생님은 검사 받아야 약 바꾸고 그 바꾼 약이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고, 다른 병이 발견되면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개학 무렵 오지말고 미리 오라고 경고(?)하며, 약을 야박하게 한달치만 주셨다. 그 한달 안에 오라는 것이지.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젊을 때는 예상하지 못한
의료비의 증가.
병원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어서.....수면내시경 받느라 주사 꽂았던 흔적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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