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샤브샤브 회식
세미나 후에 비공식 저녁식사가 있었다.
교수님이 참석을 못하시기에 저녁식사에 대한 고지가 사전에 없었지만
세미나 이후 시간이 되는, 참석이 가능한 사람들끼리 저녁을 먹었다.
227000나누기 9
1인당 2만 5천원이라고 고지받았고 송금했다.
앗, 나눠보니 2만5천 222....이네...아, 송금전에 알았으면 2만 5천 300원입금하는거였는데....
아니면 부족한 2천원을 내가 부담하거나.
이 글을 쓴 이후, 2천원을 추가 송금했다.
저녁식사비를 내가 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자제했다.
이런 자리에서 누군가 식사를 내기 시작하면...돌아가며 내게 되고, 그럴 형편이 못되는 사람이 있으면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공평하게 N분의 1을 하는 것이 길게봐서 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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