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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없는 쇼핑

무소유의 자유

서울 수도권 살이에서 차가 없는 경우는 흔하다. 있어도 각 가구당 1대정도.

지방에서 살려면 자동차가 있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특히, 제주는...더욱 그런 듯.

그래도 그 와중 차 없이 지내고 있다.

교통이 편리한 곳, 학교 가까운 곳에 거주지를 정한다.

 

제주에는 사람하나당 차 한대라고 할만큼.....차가 필수품이다.

주차할 곳이 없으면 곤란하다.

어디나 주차여부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 

 

요즘 학교 내에 주차문제가 심각한가보다. 아무 곳이나 주차하지 못하도록 주차단속을 하고, 이제 사라캠퍼스에도 주차증을 발급하나보다. 차량 번호를 알려달라는 조교의 문자에 나는 답했다.

" 등록할 차량 없습니다."

 

차 없이 지낸다. 이렇게 쭈욱 살고 싶다.

대중교통수단이 편리한 체계를 갖추기를...차 안 가져도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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