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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없는 쇼핑

차차차(twg 1837)(feat 투썸 플레이스)

 

TWG 1837 티백 English Breakfast 15개 들었음. 39,500원

 

차 커피 등의 기호식품에 노력, 관심, 돈 많이 쏟는다

오늘은 TWG 티백이다.

3만 7천원일때도 많이 생각하고 

대안을 많이 찾고

안 사고 버텨보려 노력 했는데

3만 9천 5백원으로 올랐다.

티백 개당 2,633.333333333333............

이제 한 개에 3천원이 되어 가고 있으니  차가 원래 사치품이지만 정말 사치스러운 한잔이다.

 

왜 굳이 투썸에 갔느냐. 생일에 받은 3만원 투썸쿠폰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나의 지출은 9천 5백원이고 버스비 1150원도 추가?

 

그래서 누리느냐  죄책감에 시달리느냐.......때때로 다르다.

기분좋게 맛있게 즐기자. 이왕 산거니까.

 

잎차의 번거로움을 제하고

티백의 간편함을 누리면서도 질 좋은 차를 찾다보니...

이거 마시면 딴 거 못 마셔요....라는 오늘 투썸 직원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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