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시간과 돈을 많이 쏟는다.
아니 커피 뿐 아니라 기호식품에 각별한 애정이 있다.
필수품도 아닌데....이런 생각을 좀 하기도 한다.
그래도 베프가 커피를 볶아서 이렇게 보내준다. 가끔 내가 사기도 하지만, 큰 도움이 된다.
요즘은 뭘하고 지내는지 집에서 마음편하게 커피를 드립하지 않고 학교에 오기에 급급하다.
그래서 생각다못해
원두를 갈아 지퍼백에 넣어온다.
그리고 1회용 핸드드립필터에 커피를 내린다.
정수기 물 온도가 아쉽지만
그래도....맛있다.
이렇게 당장 돈이 나가지 않게 커피는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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