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비싼 물건이다.
상자 외에 안의 내용물을 뜯어보지 않았는데
6개에 1만 5천원이라니.......고가다.
육지 지인들에게 보낼까하고 일단 구입.
누구에게 보낼까 -> 사람선정
어떻게 보낼까 -> 우체국에 가서
얼만큼 보낼까-> 사람선정과 양 결정
궁리해야하고
적당한 상자 구해야 하고
포장해야하고
우체국에 들고 가서 부쳐야하고
이런 귀찮은 일련의 일을
내 돈주고 하다니.......
유통기한이 짧아 빨리 보내야 한다.
일단 육지 언니에게 두가지 다 보내고
금요일에 만날 친구들에게 2상자 들고가서 2개씩 나눠주고나면
2상자가 남는데...........어떻하지?
보내자면 보낼고 싶은 곳은 많으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일일이 포장해서 발송하는 것도 일이니
이런 걸 즐겨하던 '산타놀이'의 날들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날들이었던 걸까.
보기보다 상자가 크다. 부칠 적당한 상자 구하는 것도 일이겠어.
글 쓴 이후에 알게 된: 불매해야할 기업 SPC 삼립의 제품이다.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겠다.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파스쿠치만 피하면 되는 줄 알았더니만.....삼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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