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밀없는 쇼핑

고등어구이

점심. 고등어 구이. 1만원. 억이네

(지역 화폐 탐나는 전으로 결제 13프로 캐쉬백. 1300원을 되돌려받음)

 

해놓은 밥도 없고

그간 밥을 해먹었더니 요리, 음식물쓰레기 처리, 설겆이 등등이 그닥 달갑지 않고

생선구이가 먹고싶어

고등어 구이 정식을 먹었다. 

 

여기는 사람들이 김치찌개를 많이 먹는데

난 오늘 찌개보다 '고등어'가 간절히 먹고 싶었으므로 고등어구이 정식을 먹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고등어가 노릇하게 구워져 나오고

밑반찬 몇가지 깔리는 이집이 특별히 좋은 것도 싫을 것도 없다.

 

근데, 같이 먹으라고 준 북엇국이 아주 진국이더라.....무도 적당히 들었고.

 

만족만족대만족.

이럴 경우 보통의 주부들은, 내가 해먹는게 낫겠다라는 결론에 이르는데

나는 역시 사먹는게 간단하고 맛있고 좋다로 결론 난다.

밥이랑 남은 고등어를 싸왔으니, 오늘 저녁은.....강제로 집밥. 

 

 

'비밀없는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내 순환버스  (0) 2025.11.12
삼시세끼  (0) 2025.11.11
우체국 택배 4건  (0) 2025.11.09
사람이요, 수입이 없으면 마음이 뒤틀려요  (0) 2025.11.08
여름옷 세탁-세탁소에 드라이 맡김  (0)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