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세바시 강연. 일은 나를 담는 그릇이다.
장강명 소설가의 회사 그만둔 이야기.
건설사(6개월 다님)->언론사(10년다님)->전업작가 소설쓰고 있음
최소한의 생계유지는 할 정도의 돈은 벌어야 한다.(다른 일을 계획중일때)
1)돈이 없으면 사람이 위축되요
2) 잘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비굴해져요.
3)일은 그릇과 같아 나를 담는다. 그 그릇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러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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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 전업 학생으로 지내는데 넉넉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생계가 가능한 만큼의 저축이 있다.
돈을 까먹으며 지내는게 시간이 지날 수록 초조 불안해지는 일이긴하다.
가끔....이대로 지내면 얼마만큼 더 가능한가, 남은 시간을 계산해본다.
1년에 돈을 얼마쯤 썼으며 한달에 얼만큼 쓴 셈인지를 가늠하고
조금 더 적게 쓰는 것으로 조금 더 이 생활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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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없지만 마음은 평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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