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만났다.
점심을 먹고 '무인양품'을 구경갔다. 좋아하는 브랜드 매장이다. 일본에 관광을 가도 기회가 닿으면 들를 만큼.
대전 롯데백화점에 무인양품 매장이 있다고 해서 들렀다가
후배의 삥을 뜯었다.
나 초록 볼펜이 필요하니 사줘.......라고.
나는 볼펜을 골랐는데, 젤잉크 펜도 좋으니 쓰라며 함께 사주었다.
겨우 펜 두자루를 사는데, 긴 계산줄....약간의 기다림과 대기로 계산.
삥뜯는 재미.....소소한 즐거움....졸라서 선물 받음.
고마워, 무언가 끄적여볼게....라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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