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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없는 쇼핑

점심은 초밥

자영업을 하는 친구를 만나면, 그냥 친구매장에서 친구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약간의 대화를 하고는 헤어지기 일쑤다.

가게를 비울 경우 매상을 올릴 수 없으며 

뭔가를 마시거나 할 경우 금전적인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간 뿐 아니라 이중으로 돈이 든다고 할 수 있다.

 

오랫만에 가서인가, 친구도 가게에만 있기 답답해서인가

밖에나가 점심을 먹자해서

초밥집으로....

 

모듬 세트, 이것저것 단품으로, 그리고 냉반우동....주문해서 49500원. 

맛있는 집이었고 대화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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