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7만원 넣었다. 넣으면서 아저씨가 20만원 들어가는 통이라고 하셨다.
통이 거의 다 비어가는데 아끼다아끼다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이 되었고
기름값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가득 넣어주세요.....
허걱 34만....얼마얼마.....현금으로 계산해서 뒤 떼고, 34만원.....
전쟁 나기 전, 기름이 반이나 남았을 때에 넣을 수는 없었다.
자동차없다고 방심했다가 한방에 훅 갔다.
검색해보니 비닐류도 구하기 어려워질거라며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한단다.
너무 아무 생각이 없나. 이것저것 전쟁물품을 쟁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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