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산책 출판사의 연회원이다.
음, 내년 연회비 낼 때 정확한 금액을 제시하겠지만
내 체감상 5만원 정도인 것 같다.
회원만의 특전으로 이루어지는 북클럽행사 등은 주로 서울에서 벌어지니 누리지 못해도
신간 발간되면 책을 보내주고, 궂즈, 발행인 레터 등을 보내주는데
택배로 내게 오는 내가 모르는 책이 선물같아 기쁜 마음이다.
연말이고.....12권의 책 중에 고르라고....리스트가 왔다.
뭘 보내줘도 좋아하는데 막상 고르라니 신중하게 된다.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서 대충 검색을 했다.
소설인지 시인지 에세이인지 사진집인지 인터뷰집인지
한국작가인지 외국작가인지 정도 구분해보았다.
선택을 하라고 하면 조금 당황하다가
고른다.
또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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