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한 칭찬은 나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내면에서 ‘대단하다’고 느끼는 마음은 어떻게 성장할까? 그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즐기는 것이 자신감을 길러준다고 믿는다.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소비가 아니라 나 자신을 믿는 신뢰감이었을지도 모른다. 내 성격이나 취향 같은 본질은 예전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알라딘 eBook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중에서


나의 월 생활비
월세 460,000(년세 5,500,000)
수도 1만 5천원
가스요금 5천원
이동전화 1만 8천원만원
인터넷 1만 7천원
교통비는 육지에 가면 비행기 값, 전철, 기차 등......이건 특별비로 넣어야할까.
식비.....하루에 학식먹으면 2끼 정도 1만 3천원쯤 들고....한 50만원은 쓰는 거 같은데..이게 가장 큰 문제로구나.
책의 저자는 집에서 밥하고 된장국에 간단한 야채반찬을 곁들이면서 식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스페셜한 이벤트로 묶지말고 정말 하루하루, 얼마 돈을 쓰는지 기록해봐야겠다. 옛날방식 가계부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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