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유원 입장료 5만원
지난 가을 사유원에 갔었다.
개인 소유라서 입장료가 비쌌지만, 가보고 싶었다.
식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예약이 꽉 차서 못하고 사유원 산책만 했다.
큰 산 트레킹, 혹은 수목원 산책, 잘 꾸며진 정원구경일거라 생각했는데
내 느낌은 거대한 미술관 건축물 보는 것 같았다.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의 확장판.
산과 건축물의 조화. 그 건축물이 가진 예술성.
이 안에서 나는 내가 명상관련일을 하게 되면 쓸 프로필 사진을 건졌다.
애정을 담아 사진을 찍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대구까지 달려온 내 베프들에게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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