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다. 손편지쓰고 간단한 생활용품들 보내는 거. 일종의 산타놀이.
주섬주섬....품목의 다양성, 그래서 받는 사람이 느낄 즐거움.
예전에는 많이 자주 했었는데
몇 년동안 잘 안하게 되었다.
1) 나눌 여분의 물건이 없다-그렇다고 뭔가를 살 수는 없다.
2) 시간내고 정신내고...... 여유의 산물이다.
일련과정은 다음과 같다.
1) 부칠 물건을 고른다.
2) 손편지 쓰고, 맞는 상자를 골라 물건을 넣는다. 포장한다.
3) 사전접수를 위해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우체국 직원이 할 일을 내가 셀프로 한다.
4) 우체국에 간다. 부친다.
5) 결제
6) 하루 이틀 후부터 밀려오는 감사톡과 인증샷을 즐긴다. 수고로움 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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