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바꾸었다.
무언가를 결정하는데 그게 얼마더라 하는 경제적인 기준을 제하고
내가 그게 필요한가, 하고 싶은가만 생각하기로 했다.
내게 집중하게 되고 진정 원하는 것만 하게 되었다.
아니, 이게 무슨 끌어당김의 법칙같은 말인가.
맞다, 일종의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생각해보니 은행 잔고가 항상 넉넉한데도 조금 더 싼 것을 생각하느라 괜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했다.
그리하여 주저없이 한 오늘의 소비.
집->대정한의원 버스비 2천원
대정한의원 추나,침치료 45,400원
대정한의원->서귀포 예술의 전당 버스비 1,150원
삼매봉 153 식당에서 알밥 8,000원
플레이 커피랩 라떼 4,500원
서귀포->학교 버스비 1,150원
우향, 메밀소바 저녁식사 8,000원
서귀포예술의 전당,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 14,000원(카드로 미리 예매, 2만원인데 문화사랑회원 30%할인)
기당미술관 관람료 500원(1천원인데 도민 5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