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20마리. 1만 6천원.
종강 책걸이
각자 본인이 사오고 싶은 걸 가져와 나누어 먹는다.
나는 붕어빵을 준비했다. 나는 붕세권에 산다.
슈붕과 팥붕을 샀다.
붕어빵은 한개에 800원이다. 10마리 10마리 모두 20마리를 샀다.
2마리는 학과 조교 주고
2마리는 고교수님 드리고(연하장만 드리기 뻘쭘하여서)
나머지는 수업시간에 펼쳐놓고 나누어 먹었다.
즐겁다. 학교에 먹으러 다닌다. 맛있는 걸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
오늘 두바이초코쫀득쿠키라는 걸 처음 맛보았다.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제주도 생활에 귤은 일상이다. 찬바람이 불면 늘 있다.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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