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소박하게....
귤 한 두 사람에게 보내려고 주소창을 열었다가
일 커졌네 일 커졌네
바깥으로 바깥으로 향하는 나의 마음을
안으로 수렴하여
나 하나에 집중해야 할 연말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 한 둘이어야 말이지
올해 귤값이 좋단다. 그 말은 비싸다는 거고, 그럼 육지에서 귤 먹을 기회가 전보다 적을 것이다.(귀한 귤)
그래서 보낸다.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 보낼 곳이 많고
기꺼이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돈 많고 풍요로워지니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마침 연말이니 때가 좋다.
사랑과 감사는 표해야 맛!

1. 서울시 광진구 뚝섬로 송..,
2.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이.., 5키로 2EA
3.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이
4. 인천 연수구 원인재로 오
5.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강
6.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박
7.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박
8. 엄마
9. 충북 청주시 안
10. 작은 언니
11. 인천 김 (동생)
12. 큰언니 충남 공주시 김
13. 신유물론 저자 문
14. 서울 서윤
15. 용휘
16. 이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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