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장소가 하귀 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이었다.
버스는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했고
춥기도 하고 구경도 할 겸 하나로 마트에 들어가봤다.
지금 겨울 슬리퍼가 없어 살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크록스를 팔고 있었다. 검은색을 살까 흰색을 살까 고민하다가
크록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안사고 그냥 수퍼로 진입.
만나기로 한 지인이 딸기를 좋아한다는 걸 기억해내고는
딸기를 한 팩 샀다. 설향딸기 13,800원(500그램)
겨우 한 팩 사서주고는 하루 지나면 물러지니 다 먹으라고 당부를....ㅎㅎ
쓰레기봉투 20리터짜리도 샀다.(깨진 시계를 버려야 하는데, 그게 들어갈 큰 봉투가 필요했다.
20리터짜리 하나가 700원이나 하더라.....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인은 내게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민간인 김장김치를 주었다.
처음 책으로 맺어진 우리는 역시나 본인들이 읽고 좋은 책을 선물처럼.....서로 주고 받았다.

'비밀없는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강 책걸이-평화통일세미나 (1) | 2025.12.19 |
|---|---|
| 연말 감사 선물로 귤 보냄 (0) | 2025.12.18 |
| 점심식사-간장게장 (0) | 2025.12.17 |
| 커피냅 로스터리-원두 구입 (0) | 2025.12.16 |
| 교통비 (0) | 202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