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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없는 쇼핑

다이소에 가서 소품구입

날짜 그탬프 2천원
스탬프잉크 1천원
연필깍이 1천원

첨 잘했어요 스탬프 1천원


모두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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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꼭 필요해서 나를 다이소 가게 한 것은 연필깎이였다.

검색을 해보니, 공룡인지 아주 귀여운 녀석이 있어서 그거 데리러 갔다.

우리 동네 다이소는 들어가는 길이 좁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인데...거의 거기를 줄서서 들어가야 할만큼 성황리에 장사를 하고 있었다. (놀랐다)

 

사람이 많아서 겨우겨우 구경하며,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날짜 스탬프, 일부인이라고 불리우는 녀석. 날짜를 찍으면 뭔가 선명해지는 기분. 내가  글씨로 쓰는 것보다 확 눈에 뜨여 좋다.

오늘 분량의 문제집에 찍고, 다이어리에 찍고, 공책에 찍고,  손편지에 찍고....찍고...찍는다.

잉크까지 딸린 찍기만 해도 되는 제품을 구입하려했는데 다이소엔 없더라.

스탬프는 빨간색  샀다. 여러 스탬프 잉크 사본 결과, 빨강이나 검정같은 선명한 색이 베스트. 

 

연필깎이. 휴대도 되고 여러 굵기의 필기구를 깎을 수 있도록 구멍 3개. 

 

참 잘했어요 도장을 샀다. 귀엽다. 그리고 기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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