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되면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는데, 나에게는 점심 선약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점심 식사 각자하고 차나 마시자 하고 간 곳, 카페 지정.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내가 샀다.
라떼, 뱅쇼, 생딸기 .....(티라미슈? 정확하게 무슨 이름이었는지 모르는) 21,150
사람 만나면 되도록 내가 사려고 한다.
왜? 나는 풍요롭다. 그리고 밥 사는 게 제일 좋은 보시니까.
만나고 차마시고 수다떨고...시간을 나누는 일이 가장 큰 선심이다.
만나고 싶고 기꺼이 밥과 차를 사도 아깝지 않은 만남이 이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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