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이 왔다. (사진은 이미 여러 개를 먹고 난 후....아마도....8개쯤?)
지난 번 귤을 많이 팔아줘서 고맙다며 한라봉을 보내주겠다고 했다.
우리가 아는 그 봉긋한 모양은 아니었고
그냥 못생긴 귤 비슷했다.
노지에서 농약 적게 치면서 열매를 키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닌가보다.
지금이 제주도 사람들은 1년 중에 가장 바쁠 때란다. 귤, 레드향, 천혜향 등등 수확철이기 때문.
물론 지금 당장 내 돈이 나가지는 않았다.
기쁘게 받아 맛있게 먹으면 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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