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식당에 가면 간편식과 식사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고 훨씬 푸짐하다. 식사는 정말 최강이다.
매일매일 식사하고 싶지만 아침에 위가 무거워 먹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9시 20분까지 학교 가는 게 힘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10시까지 가도 되는 편의점 천원의 아침밥을 자주 이용한다. (편의점은 싯가 3천원정도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의지로 안 먹는 음식들이 있다
외국에서 건너온 과일들-오렌지, 바나나, 아보카도(제주도 농협에서는 제주산 바나나를 판다. 물론 필리핀 에콰도르에서 건너온 것보다 비싸지만 맛있다. 농약 탄소발자국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그런데 학교 편의점에서 파는 유일한 산 음식(과일 야채 등 열을 가하지 않은 음식)이 바나나여서 아주 가끔은 사먹는다.
그리고 오늘 학교 편의점 천원의 아침밥이 "바나나+소고기고추장 삼각김밥" ,
어제 천원의 아침밥 메뉴였던 바나나우유+전주바삭김비빔 삼각김밥에서 받았던 것 합하여 이따 휴게실에서 먹을 간식.(도서관에 있으면 왤케 뭘 자꾸 먹을까, 커피 차 초코릿을 기본)
오늘 바나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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