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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없는 쇼핑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사람들과의 만남.

북클럽이다.

시작할 때는 매번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면 될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어려워서(역시 먼 곳에 사는 건, 불참의 이유)

처음 모임 결성할 때랑 이번, 10번 중 2번을 참석했다.

오랫만에 만나 책수다를 떠니 얼마나 즐겁던지.

 

공항, 내 집, 그리고 여기 모임장소가 삼각형으로 위치해서

어디에 들렀다 가건 가기 힘들고 시간많이 걸리는게 걸림돌.

 

사람들은 소중하다.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 사람들이 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면서 은하수 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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