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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없는 쇼핑

기호품-차를 주문하다

대만에서 사온 차 두깡통을 다 마셨다.

지난 봄에 만난 지인이 준 차도 다 마셨다.

텅빈 느낌....테이크 아웃 커피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결국 차를 찾아 주문하고 만다.

 

기호품을 좋아하면, 순간순간에 행복하다.

차를 내려 마실 때 그 향기, 온도, 맛, 여유에 취한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그날의 날씨를 알게 된다.

 

품질 좋은 차를 마시고 싶다. 

이 여유와 향기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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