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2만원(문화사랑회원 30% 할인으로 실질적인 결재는 1만 4천원) |

서귀포 예술의 전당.
어쩌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결국 예술일지도 몰라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뭔가 마음의 치유를 받는 느낌이랄까.
오랫만이었다.
그림 전시 박물관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가용시간 선택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
그림은 전시기간에 갈 수 있는 기회랑 시간이 2차원 혹은 3차원의 면적이 있는 공간이라면
음악회는 그날 그시간에 가야하는 점의 기회이다.
그리고 접할 기회가 적은 만큼, 애정이 샘솟지도 않는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문화적으로 음악을 접할 기회가 풍부하다.
더욱 좋은 것은 값이 착하다.
외국의 유명 아티스트들도 많이 온다.
그래서, 잘 몰라도 제주아트센터(제주시), 서귀포예술의전당(서귀포시)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면 간다.
꽤 소원했었다.
서귀포에 살때는 서귀포예술의 전당이 걸어서 갈 수 있어서, 그리고 그때만 해도 석사시절이라 지금처럼 마음 쫒기며 지내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제주시로 이사를 왔더니, 제주아트센터는 멀고, 박사과정은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않았다. 그리고 서귀포 예술의 전당은 너무나 멀고 먼 곳이 되었다.
먼 거리+길바닥에 깔아야 하는 시간+ 버스로 환승=이라는 물리적인 어려움
마음의 여유없음,
주중에는 수업으로 시간이 맞지않음 은 음악회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했다.
현악기를 좋아한다. 첼로같은 것들.
올라 비올라는 현악기들로만 이루어진 팀이었다.
B to Bf라는 공연 기획도 좋았다. 바하부터 비틀즈까지라니...
앵콜시에는 사진촬영도 가능하게 해주었다.
그냥 줍줍한 자리. 가운데 약간 뒤가 왜 피튀기는 자리인지 알겠더라.....




'비밀없는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의 집 (2) | 2025.07.31 |
|---|---|
| 오늘의 지출-손님접대 학식 (3) | 2025.07.30 |
| 지금 제주에서 사는 곳-내 집은 연세 (4) | 2025.07.28 |
| 과일 (0) | 2025.07.28 |
| 돈에 대한 생각-가계부 에세이 (3) | 2025.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