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사과 4개 들은 한 봉지: 6천 8백원 방울토마토 100그램당 900원: 3천 888원(그나마 가장 적게 담겨있는 것을 골랐다) |
과일을 샀다. 초록 사과를 좋아하는데, 이건 저장성이 좋지 않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사과가 아니다. 말하자면 리미디트 아이템, 시즌한정이다. 사과하면 빨간 사과를 떠올리게 되지만, 이 초록 사과는 덜 달고 상큼하다. 그리고 빨간사과보다 칼로리도 낮다(마음의 위안). 내 느낌에 야채와 과일 사이쯤 된다.
과일, 야채에 늘 허기지다.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 중 야채와 과일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이런 거 썰어놓고 하루종일 집어 먹는다.
여름이니까 수박, 참외, 복숭아 이런 거 맛있다. 과즙미가 있다.
과일을 3종이상 갖추어 두고 풍족하게 먹는 게 소원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과일은 필수품이 아니며
요즘 과일은 당도가 높아 오히려 건강에 좋지않다는 말도 있기 때문에 조금 자제하는 편이다.
육지에서 건너온 과일들은 값이 비싸다. 그렇기도 하고....하여간 물가가 많이 올랐다.
귀해서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뭐든 안하면 실은 일도 적은 편이다.(집에서 먹을 걸 안먹으면 일도 없다)
글을 쓰려고 사진을 올리니 그다지 눈여겨 보지 않던 것도 눈에 띄게 된다.
초록 사과의 포장년월일이 7월 29일이네....오래된 거 아냐? 신선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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