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호관에서 식사: +500원 학교 야간버스 이용하여 귀가: +1150원(버스비) |
미련한 계산법일 수 있겠다.
쓴 돈을 마이너스라고 생각하고
아끼고 절약한 것을 플러스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늘의 정식 학식은 조합원할인 받으면 6천원.
기숙사식당 5천5백원.
기숙사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5백원을 아낄 수 있다.
귀가시 학교야간버스를 이용하면 1찬 1백 50원을 아낄 수 있다.
가끔 공부하다가 집에 가고싶어도 1천 1백 50원과, 힘들어도 셔틀버스 시간까지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지) 야간버스 운행시간인 0시 5분까지 버틴다.
하루에 천원, 이천원 모아서 과연 부자가 될까...이런 회의가 들지만
작은 돈을 생각하고 아끼는 게 습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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