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1인 1만 6천원 결제는 2인분 3만 2천원(동행인것까지 예매) |
문화적인 것, 경험 체험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무료관람이 가능한 것도 많은데 이토록 비싼.....
누군가 말했다. 현대미술은 속이 시끄러워.....맞다맞다. 현대미술은 복잡하고 어지럽고 관람이 피곤할 수 있다.
아무레퍼시픽 미술관 민화전이 좋다는 소문은 무성하게 듣고도 못갔다.
갈 수 있는 날을 검색하니 킵 워킹이다.
좋다. 뭐가 되었거나 좋다. 갈 수 잇는 날, 시간이 맞아 좋아하는 지인과 만나고, 함께 그림을 보고 맛있는거 먹고...수다수다 할거다. 수다수다의 소재로 좋은 작품들이 함께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렇게 돈타령을 하면서
아끼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써 제끼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야, 나도 돈 벌 수 있어. 그런 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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