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떼, 청귤차, 레몬크림빵 1만 6천원. |
식사, 카페가 목적 구매가 아닐 때
사교적 목적일 때
사교성 지출은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돈을 아끼려면 관계의 단절을 각오해야 하는가
최종 지점은 청주공항이므로, 공항 가까이 가까이
식사때 아니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멋진 공간, 맛있는 커피 그리고.....
그렇게 선택된 좋다고 들었다는 카페 가든 포레스트-숲속의 정원.
비 내려 산책을 안했으나, 산책 코스도 있는 듯.
우리는 그다지 진지하지도 않은 근황을 주고 받느라....




그리고.....빵을 먹어보니 맛있어서, 다른 빵을 살까 잠깐 망설이는데
어떤 빵을 사겠느냐 묻더니 사주고, 커피가 아쉬운 나는 커피도 주문하고......
그리하여, 내가 사주겠다고 간 커피숍에서
배보다 더 큰 배꼽으로 이것저것 얻어왔다.
깜빠뉴와 쿠키 그리고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를 다 못마셔서 텀블러를 얻어 거기에 마시다 남은 커피를 채워왔다. 텀블러는 돌려줘야지)
청주 공항에 떡볶이, 김밥 등 가볍게 분식을 팔던 곳이 없어지고
그곳에 만두가게가 생겼다. 쫄면과 만두 등을 판다만, 배가 고프지 않아 먹지 않았다만 궁금하니 다음에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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