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적게 산 편이다.
특이한 점은 전자책을 구입했다는 것.
[번역입문] 수업에서 발표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여러 판본을 구하느라 구입한 책들.
그리고 수영그만두기.
~해라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만두기란 제목이 신선해서 산 책. 품절이라 알라딘 '품절센터'에 의뢰했는데 바로 책이 왔다.
바로 왔고, 궁금해하는 것에 비해 미처 못읽고있다.
이서살이라는 팟캐스트가 있다. 이럴거면 서점을 살걸....이라고 책 많이 사는 사람들이 모여 얼마치의 책을 샀는지를 말하고, 메인책 이야기를 한다. 그 팟캐스트에서 듣고 구입한 책이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텍스트를 읽어대고 있는데
그 어느때보다 남는 것은 적고( 너무 많이 읽는가봅니다)
그 어느때보다 내가 읽고 싶은 것을 못읽는다.
취미 독서와 학술적 책읽기는 다르고
나는 학술적 책읽기를 하는 길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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