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관 오늘의 정식
점심 6천원
저녁 6천원
작은 돈 아껴봐야 부자 안된다는 (돈 아끼는 데 신경쓰지 말고, 돈 버는 데 신경써라는 취지였음) 이야기를 듣고
돈 버는 데 시간을 쓰지는 않지만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더니 괜히 마음이 편해졌다.
점심. 스파게티, 크림스프, 오징어튀김, 오이스틱과 쌈장, 무피클
저녁. 볶음밥, 마라탕, 짜사이무침, 중국식야채볶음, 꽃빵, 샐러드, 백미밥, 김치
양배추 샐러드를 넘치도록 담아서
그 아래에 담은 반찬이 잘 보이질 않네....
부페 싫어한다만...학교 식사는 다 내가 담는다. 칸 나뉘어진 식판이냐 둥근 접시냐의 차이일 뿐.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는 조금 후회했다. 잠이 쏟아졌기 때문에....
오늘도 꽤 많은 시간을 도서관에 있었지만
집중해서 한가지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이 부족해서 조금 쓸쓸하다.
도서관 히터를 틀기는 애매한지 조금 춥네....미리 가져다놓은 무릎담요 덮고 앉아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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