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에 있는 금정사에서 당일템플스테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염불명상을 배웠다.
계를 받았다. 법명을 받았다. 법명이 탐나서 참가했다.
2022년에 법주사에서 '수월심'이라는 법명을 받았는데
분명 좋은 법명일텐데, 썩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번에는 '대길행'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맘에 든다.
템플스테이, 법명을 받음......다 돈이 들게 마련이지만
이 행사는 회원이라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멋진 팔찌(?)도 선물받았다. (합장주라고 합니다)
돌, 원석 이런 팔찌 좋아한다.
재물끈 합장주와 산호비취 합장주 두 가지 중 한가지 선택이었는데
나는 산호비취합장주를 골랐다. 돌의 차가움이 좋다.
점심은 김밥, 구운계란, 삶은 감자, 라면, 주먹밥, 오뎅 등등이었다.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준비하기보다는 준비잘된 곳에 가서 아무 수고없이 그저 먹고 즐기기만 하려한다.
집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좋았다. 그저 교통편리한 곳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