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방학하고 육지행도 아직 안했는데
급, 추석생각이 났다.
어떻게 될지몰라 망설이고 기다렸다가는 표구하기도 어렵고 비쌀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대략적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날을 골라 비행기를 예매했다.
이미, 저가의 표는 다 팔려, 정상요금밖에 없기에 제주도민 할인을 이용하여 그냥 정상요금좌석을 예매했다.
마음을 쓸 일이 아니다.
가야하고 가게 될 것이므로 일단 내 한자리는 확보하면서
태풍과 비바람을 바란다.
육지 가는 날은 김포공항행과 청주공항행 두가지를 예매했다. 그 때 상황봐서 하나는 포기하는 걸로.
제주로 들어오는 건 일요일것으로 했다.
오래망설이지 않고 검색 많이 안하고, 그냥 제주항공 검색해서 웬만한 걸로 했다.
그러는데도 대략 30분 이상 소모됨.
육지오가는 것에 마음쓰는걸 대단히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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