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노- 0원 |
티끌모아 태산을 만드는 방법 중 절약해야할 1순위로
테이크아웃 커피가 제일 많이 거론된다.
출근길에 아아 한잔, 점심 식사후 한잔.....2~3천원짜리 저가커피를 마셔도 계산해보면 큰 금액이다.
커피라떼 효과라는 말까지 있다.
학교에서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내가 아는 3군데가 있다. 그 중 한 곳, 오늘도 도서관 오는 중간에 들러 아메리카노를 2잔 내 텀블러에 채워왔다.
이렇게 티끌을 모아, 나는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커피가 감동스럽도록 맛있지는 않지만, 캔커피보다는 낫다. 이곳의 원두를 쓰고 있었다.
커피에 까다롭게 굴면 한도끝도 없고, 내가 매일 집에서 드립해서 나오자면 그 또한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일이라 그냥 커피의 수준을 내려서 대충 살기로 했다.
덧: 얼음을 사지않고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얼음정수기가 있는 곳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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