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갱님이었을 것 같다.
| 5GX 프라임-> 컴팩트 89,000->39,000 |
똑똑한 척 하고 살아야 한다.
믿으면 안된다.
특히 핸드폰 가게, 예전에는 용산 컴퓨터 상가
핸드폰 약정이 다 되어 요금제를 변경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티월드로 들어갔다.
나는 무려 8만 9천원짜리 요금을 내고 있었고
월별 데이타 사용량이 3기가 안되기에 요금을 적게 내는 컴팩트를 택했다.
어마어마하게 그러니까 2년동안 무려 5만원 정도를 더 낸 셈이다.
50000*24=1백 2십만원
가족 할인 등을 고려하지 않은 금액을 계산하니 1백 2십만원이 나온다.
특정 카드 사용으로 매달 돌려받은 2만원은 20000*24=4십8만원
그러니까 내가 거의 공짜로 받았다고 생각한 핸드폰 기계는 다 내 돈 주고 산 셈이다.
이런 걸 따지고 살아야 하는게 힘이든다.
없으니까? 돈이 많으면 따지지 않고, 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살아도 되는걸까.
돈이 자유를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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